어제로 복용 6개월치 완료했습니다.

이제 복용을 그만 할까 합니다.

그간의 성과를 알려드리면, 이렇습니다.

첫 1개월은 궁금함에 이틀에 한번씩 거기에 자를 대고 측정했는데 전혀 반응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2번째 달 정도되니 좀 묵직한 감이 오는듯하고 평소에도 이것이 좀 무거워 진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크기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복용 두달이 지날때쯤이 제일 갈등이 많았습니다.

계속 먹어야하나 그만 포기를 해야 하나..

그래도 두달 복용한게 아까워 좀 더 복용 해 보기로 하고 계속 복용했습니다.

크기의 변화는 복용 3달 후반 정도에 부터 서서히 나타났습니다.

복용 5달 초기 정도에 길이는 약 1.2 cm , 두께는 약 6~7mm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복용 6개월을 마친 지금은 길이 1.7cm , 두께 9mm  커젔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딱 좋은 변화 입니다.

볼륨감도 있고 기능상으로도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아내도 무척이나 만족합니다.

아내의 만족 반응을 더 표현하고 싶지만 아주아주 만족한다는 정도로만 표현하죠.

저는 제 목표를 달성해서 이제 이만 복용을 마칩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