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실하지 못한 존슨이 술만 먹으면 히바리도 뚝뚝 떨어지는 불쌍한 놈이죠 ㅠ.ㅠ

병원에 수술견적 뽑으러 가니 의사는 지극히 정상이라는 위로아닌위로나 하고 머 쓸데

없이 돈쓰지 말라는 고마운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수술비도 장난 아니더군요 ㅋㅋㅋ

비그알엑스 플러스가 유명한거 같은데 긴가민가하고 이 싸이트 우연히 알게되어

일주일 눈팅하다가 한번 속는셈 치자하고 브이알엑스 한통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크기

변화는 모르겠는데 한 2주 먹었을때부터 오줌발은 엄청 세차지는군요^^;; 체감상 술먹

고 관계를 가질때도 발기력이 조금 나아진듯 하는 기분도 드네요. 한달은 먹어야 사이즈

변화되기 시작한다고 하니 좀더 먹어보기로 하고 오늘 한통 더 주문했습니다.갠적으로

꼭 사이즈업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약을 중지했을때도 지금 발기력 향상이 일시적이 아

니라 계속적인 효과가 유지된다면 머 아깝지는 않을듯 하네요. 일단 한달은 먹었으니

내일이나 모레쯤 받게 될 두통째 다 비우고 난뒤 또 후기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