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리비와이드)를 접하게된지 4년반정도 흘렀나...?

온라인이라 첨엔 속는게아닐까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가 (내가 몇번당했봤기에..ㅋ)

속는셈치고 주문을해봤는데  15일정도 지나서야 물건을 손에 넣을수있었다..                   

기다리는동안 온갖 잡생각이 머리속을 멤돌며 내일은 오겠지..?  또하루가지나

내일은 꼭 오겠지..?하는 불안반 기대반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예상외로 늦겠나마 물건을 받았다..

그렇다고 많은 물건을 산건 아니다, 3번정도..??

나보다 훨씬 오래된 회원님들도 많겠지만 여긴 어떻게하든 주문한손님에게

안전하게 배송될때까지 책임지는 사이트라는걸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제품을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 광고처럼 뿅간다거나 거대해지지는 않지만

약간의 효과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