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알엑스 플러스 복용한지 4개월 정도 되 가고 있는데요.

처음 1~2개월은 효과에 대해 잘 모르겠더군요.

반신반의 심정으로 좀 더 복용 하고 있었는데 3개월 넘어서부터 효과가 나타나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언제부턴가 내 물건이 묵직해 지는 느낌이 들더니 길이와 굵기에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발기력도 처음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고, 볼륨은 점점 올라 옵니다.

평소에도 이제는 좀 챙피한 느낌이 많이 없어졌고, 발기시에는 처음에 비하면 아주 그냥 엄청 커졌습니다.

꾸준히 좀 더 복용 할 계획 입니다.

이제 사우나에서도 살짝 가리는 비굴함은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어요.

이 묵직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추천할 만 한거 같네요.